[제주도여행] 아무생각 없이 아무계획 없이 무작정 떠난 제주여행 -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원 생각하는 정원, 세계가 작아진 소인국테마파크
방림원에서 느긋하게 둘러본 후 다음 목적지로 향했습니다
이번 목적지는 6km? 7km? 정도 떨어져 있는 "생각하는 정원" 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원이라는 타이틀이 붙어 있길래
어떤 곳인지 얼마나 아름다운지 궁금하여 두번째 방문지로 선택하였습니다
생각하는 정원 정문 맞은편에 전용 주차장이 있으며
주차장에 주차 후 바로 옆에 매표소가 있어 표를 구매하면 됩니다.
표를 구입 하고 길을 건너 정원으로 가면 됩니다
생각하는 정원 정문입니다
높은 돌담과 큰 문 그리고 돌하루방이 맞이해줍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생각하는 정원을 둘러 보겠습니다
생각하는 정원도 역시나 군데군데 수국이 피어있습니다.
점심힐링뷔페가 있다는 것을 미리 확인 하였고
천천히 구경하면서 점심시간을 맞췄습니다
그리고 점심은 뷔폐를 먹기로 하였습니다
오늘은 아몬드 닭강정, 잡체, 탕수육, 흑돼지 고추볶음
흑돼지 소세지 기타 등등 반찬이 나왔습니다.
국이랑 죽도 다양했고, 밥도 쌀밥과 보리밥이 있었으며 무엇보다 맛있었다
방림원으로 가는 길에 소인국테마파크가 가까운 곳에 있는 것을 확인 하였기에
소화도 시킬 겸 소인국 테마파크로 이동하기로 하였습니다
생각하는 정원에서 정말 가까웠습니다
기존의 매표소는 공사로 인해 옆에 가건물에 매표소가 있으며,
그 곳에서 티켓을 구매 하였습니다
날이 점점 더워져 빨리보고 나오기로 하였다
중간에 쉽터가 있으나, 그 외엔 그늘이 거의 없다는 것...
그리고 소인국테마를 둘러보고 마지막에 가면
옛날 거리를 볼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이렇게 소인국테마공원까지 관람을 완료하였습니다
오후가 되니 너무 뜨거운 햇빛 때문에 다음 목적지도 시원한 곳으로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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