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여행] 아무생각 없이 아무계획 없이 무작정 떠난 제주여행 - 야생 테마공원 방림원
글 작성자: 마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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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해가 밝았습니다.
전날 조금 늦게 잤더니 생각했던 시간보다 1시간 늦게 출발하였습니다
어제 공항에서 가져온 제주도 전체 지도를 펼쳐
가장 멀리있는 수목원부터 돌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오늘 첫 방문지는 야생 테마정원 '방림원' 입니다
그럼 출발~
어젠 비가 내려 날씨가 흐리더니 오늘은 너무 좋네요~
숙소에서 나오자마자 첫 내리막길
앞에 보이는 전경이 너무 이뻐서 빠르게 한 장 남겼습니다
야자수 나무와 파란 하늘 그리고 하얀 구름의 조화가 최고!!
방림원까지 네비로 1시간 20분!!!
아... 멀구나
방림원을 둘러보자~
입구에 있는 조형물입니다.
아침 일찍 와서 그런가 사람이 없네요...
한참 구경하다 한팀 정도 겨우 보였을 정도로 사람이 없어
조용하게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마침 수국꽃이 많이 피어 있었습니다
제주도는 한참 수국축제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곳곳에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야생화나 다양한 꽃들을 볼 수 있었으며
수국은 카멜리아힐에서 더 많이 구경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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