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생활물품
캐시비 (Cash Bee) - 새로운 교통카드 받아왔습니다.
캐시비 (Cash Bee) - 새로운 교통카드 받아왔습니다.
2010.12.29집에 오는 길에 세븐일레븐에 걸려있는 캐시비 현수막을 보고 바로 가서 무료로 하나 받아왔습니다. 카드 활성화 할때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더군요 기존의 교통카드에 롯데멤버스 카드 기능까지 추가되었다고 하나, 아직 사용을 해보진 않아서 앞으로 좀더 사용해봐야 하겠습니다. 캐시비 홈페이지 바로가기 사용시 주의사항 서울지역 및 부산지역 일부 지하철 무인충전기에서 현재 충전이 안되오니 가까운 세븐일레븐, 바이더웨이, 캐시비가맹점을 이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전,대구,광주 지역 버스에서 캐시비 사용이 불가능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세븐일레븐에서 캐시비를 받으면 칸타타 커피가 사은품으로 함께 받을 수 있습니다. 위의 사진은 캐시비와 사은품으로 받은 칸타타 커피캔이랍니다. - 캐시비 케이스와 카드 앞면 - - ..
크리스마스 한정 USB 컵형 가습기
크리스마스 한정 USB 컵형 가습기
2010.12.25가격이 비싸서 항상 찜목록에만 넣어놨던 USB 컵형 가습기... 다행히 이번 크리스마스 특별 한정판을 판매하면서 한정적으로 가격을 내렸길래 냅다 주문했습니다. 크리스마스 한정 판매 제품이랍니다. 기존판매 제품은 저 트리 이미지가 아닌 다른 이미지 이랍니다. 윗면 모습입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화살표로 되어 있는 부분을 화살표 방향으로 밀면 아래와 같이 가습기가 작동한답니다 분무 능력이 생각보다 막강합니다. 켜놓고 잠깐 정신 팔고 있다보니 바닦이 물바다 이더군요, 작아도 기본 기능은 충실 합니다. USB 전원 연결 부분입니다. 생각보다 깔끔하고 마무리 잘되어 있습니다. PC 연결 부분 USB 포트와 컴 연결 부분 입니다. 길이는 PC본체 뒷면에 꼽아도 약간 남을 길이 입니다. 마지막으로, 필터와 분무기 분무..
2010년 무한도전달력 (탁상용) & 다이어리 도착
2010년 무한도전달력 (탁상용) & 다이어리 도착
2009.12.2312월4일 예약이 시작되자마자 바로 예약주문 해놓았던 무한도전 2010년 탁상달력과 다이어리가 뜻밖에 배송이 되었다고 문자를 받았습니다. 원래대로면 26일 이후로 배송이 시작되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GS샵에 문의 결과 다이어리가 소량물량이 나와서 배송이 이뤄졌다고 하네요 2009년 12월, 이 한달에는 운이 좀 따르는 듯 합니다. 무한도전 2010년 탁상달려 달력내용은 이미 방송에서 보여졌기에 따로 찍지 않았습니다. 달력을 넘기면서 사진들을 보는데 정말.. 웃겨요.. 무한도전 2010년 다이어리 다이어리랑 스티커가 같이 들어가 있더군요 스티커는 아까워서 쓰기에도 뭐하고... 그냥 다이어리에 잘 꼽아 놔야겠네요 후후~ 맨마지막 다이어리에 무한도전 마크 접사해봤어요... 역시 디카가 아닌 이상 접사는 화..
웃으며 구르는 강아지 인형 도착...
웃으며 구르는 강아지 인형 도착...
2009.12.14무한도전에서 정준하가 보여준 웃으며 구르는 강아지.. 긴 비행끝에 도착했습니다. 처음.. 국내에 판매하는 곳을 찾아 확인해보니.. 거진 비슷한 인형들뿐이더군요.. 이리저리 한참 찾다가... 수입대행업체에서 똑같지만 조금 틀린 인형을 판매하는 것을 확인하고 주문을 했다.. 주문 프로세서가 너무 느려 아마존에 직접 똑같은 제품을 찾아서 다시 주문했습니다. 배송관련 주의 공지가 떠있기에.. 일반배송은 크리스마스 이후.. 내년 1월까지 못받을 수도 있다는 내용이기에.. 큰맘먹고 특급배송을 신청해버렸습니다. 네, 결과는 일주일만에 왔습니다.... 그만큼 돈이 많이 나가겠죠... 우선.. 운송장번호와 보낸분의 주소, 그리고 받는 사람의 주소는 개인정보보호 차원에서 전부 삭제하였습니다. 오늘 아침.. 큰소리로 이름 ..
슬랭킷(일반용) 소매달린 담요 도착
슬랭킷(일반용) 소매달린 담요 도착
2009.12.09네.. 어제 도착했어야 할 슬랭킷이 하루 늦은 오늘 도착했습니다. 받고보니 상자가 생각보다 크더군요... 위에서 찍어봤습니다. 상자 옆면입니다. 포장용 박스를 개봉하였습니다. 포장된 박스나 속에 진짜 박스나 크기는 비슷하였습니다. 거의 빈공간없이 딱 맞을 정도로.... 꺼내기 쉽게 손잡이가 달려있어서 무게도 가벼워 포장박스 발로 잡고 끌어 올리니 빠지더군요.. 색상은... 초콜릿, 블랙이 없는 관계상 Ruby Wine 색을 주문했기 때문에... 박스한쪽에 색상과 같네요... 반대편은 속의 담요색상을 볼 수 있도록 구멍이 나 있습니다. 박스에서 꺼냈습니다. 공기압축방식으로 되어 있고 지퍼가 달려있어 차후 관리하는데 어렵지 않겠네요... 생각보다.. 컸습니다.. 짜잔~ 슬랭킷을 이불위에 펼쳐봤습니다.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