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노역에서 나리타 공항까지 스카이라이너를 타고 들어갑니다.
나리타에서 우에노로 나올 때 처럼..
나리타공항 도착은 16:41분
이번에도 제 2터미널에서 하차하여 제 3터미널까지 도보로 이동하였습니다.
비가 오니 날씨가 쌀쌀하네요..
그렇게 체크인 후 탑승시간까지 터미널에서 기다리며
간단하게 저녁을 때웠습니다.
이제.. 한국으로...
8년만에 다시 찾은 2박 3일의 도쿄 자유여행
맘맞는 동생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정말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다음에는 어디로 여행 갈까나...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