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작성자: 마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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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날 여행기가 예정보다 많이 늦어졌습니다.

연달아 약속이 생기는 바람에 ..........................

 

아침 9시 닛코로 이동을 위해 버스에 올라탔습니다.

2시간 30분을 달려야 한다는...  지겹더군요

 

첫번째로 들린 곳은 쥬젠지 호수 입니다.

쥬젠지 호수는 난타이산 화산 분출로 흘러내린 용암으로 생성된 둘레 21Km의 칼데라 호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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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 들린 곳은 게곤폭포 입니다.

게곤폭포는 99m의 높이의 절벽에서 떨어지는 폭포수가 장관이랍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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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미터 아래까지 내려가기 위해 엘리베이터 티켓을 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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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로 들린 곳은 동조궁 입니다.

동조궁은 유네스코 지정 시계 문화유산이자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모신 신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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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조궁의 견학을 끝내고 여기서 또 다시 2시간30분동안 버스를 타고 이동을 해 후쿠시마로 갑니다.

가면서 찍은 사진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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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섯째날의 일정도 끝나가네요...

저녁이 되서야 도착한 후쿠시마.. 숙소 사진은 미쳐 찍지 못했지만...


후쿠시마 숙소에서 준비한 정식.. 양이 좀 작았지만... 맛있었다..


ㅋㅋㅋ 한상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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