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작성자: 마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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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이란 시간이 이렇게 빨리가버렸네요

셋째날 밤에 저녁 식사후 온천을 즐기면서 함께 여행했던 분들과 이야기도 나누면서

즐거운 밤을 보냈습니다.

 

12시 20분 후쿠시마발 인천행 OZ155편 보잉 767-300 대장금호 입니다.

수속도 빨리 끝나고.. 어느덧 비행기에 탑승 했네요..

 

그리고 15시.. 인천공항 도착.. 입국 심사 끝나고 짐을 찾은 후 각자 자신의 집으로

흩어졌네요

 

첫 일본 여행 너무 즐겁고 재미있게 보내고 왔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같이 갔던 분들과 또 가고 싶네요

 

이로써 4일간의 일본 여행기는 이 글을 마지막으로 끝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시아나항공 대장금호 시트커버 사진입니다. 외부사진은 찍을 수 없는 관계상 내부 시트커버를 찍어버렸네요

기종은 보잉 767-300 입니다. ER이였던가.... 기억이 가물가물


보너스샷!! 기내에서 몰래... 라긴 보단 이륙 후라서.. 디카 꺼내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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