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작성자: 마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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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의 친한친구 하차후 2주간 임시DJ로 아이유와 윤두준이로 결정됐다는 기사를 방금 확인하여 내용을 전부 수정하고 있습니다. 
아직 후임DJ가 누가 될 것인가는 확정된 것이 없다고 합니다.

오는 26일부터 탱DJ의 뒤를 이어 친한친구를 2주간 맡은 임시DJ가 되었으며, 공동DJ로 진행을 할 것이랍니다.

후임DJ로 확정이 되었으면, 그나마 괜찮을 것이라 생각을 하였지만,,, 2주간의 임시DJ라는 새로운 기사를 보고.. 다시
살짝큼.. 후임DJ가 누가 될 것인가.. 궁금해져가면서도 태연이 만큼 잘 이끌어잘 사람이 있을려나 라는 걱정도 다시
새록새록 생기기 시작한다.

4월 20일 화요일자 탱DJ의 요청으로 이루어진 보이는 라디오.. OnAir 불이 들어오면서 2시간 가량을 전량 녹화하였고,
6개의 분활 영상이 생겨났기에
동영상을
합쳤습니다.
결과는 6.6기가에 달하는 용량이 420메가로 줄었습니다. 화질은 당시 인터넷회선과 MBC라디오 카메라 상태에 따라
변할 수 있지만 다행히 합치면서 화질의 변화는 거의 없었습니다.

라디오 프로그램명이 2주간 아마도 태연의 친한친구로 유지 될련지 아니면 임시DJ들의 이름을 딴 프로그램명으로
바뀌게 될지 또는 그냥 '친한친구' 로 사용될련지는 26일 되어봐야 알거 같습니다.

* 2010.04.21 15:33 새로 올라온 기사에 따라 내용을 전면 수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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