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아시아 진출의 기폭제다! 모 무스메.8기 멤버에 미츠이아이카

8기 멤버를 모집하고 있던 모닝 무스메.하지만 10일, 응모 총수 6883명으로부터 시가현의 중학 2 학년, 미츠이아이카(13)를 선택해, 도내에서 피로연 했다.미츠이는 「매력 포인트의 웃는 얼굴과 건강하고 노력해 가고 싶다」라고 분발해 충분히.내년 1월에 데뷔 10주년을 맞이하는 모 무스메.(은)는 미츠이의 가입을 기폭제에 아시아에 진출해, 졸업 멤버와의 기간 한정 혼성 유닛도 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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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5월에 7기의 쿠쥬우 초봄(14)이 가입한 이래, 이시카와 리카(21), 콘노 아사미(19), 오가와 마코토(19)의 3명의 졸업생을 배웅한 모 무스메.하지만, 1년 7개월만에 신멤버를 맞아들였다.

6883명으로부터 선택된 미츠이는, 쿠쥬우와 같은 중학 2 학년.귀여운 웃는 얼굴과 발군의 가창력이 트레이드마크다.첫일이 된 이 날, 도내의 스튜디오에서내년 2월에 발매되는 신곡(타이틀 미정)의 쟈켓 촬영을 실시해, 보도진에도 피로연 되었다.

미츠이는 멤버로 선택된 감상을 「놀랐습니다만, 아직 실감이 나고 있지 않습니다」라고 말해, 볼을 붉혔다.하지만, 「댄스는 서투릅니다만, (프로듀서 ) 츤쿠♂씨로부터 소리의 질이 좋다고 들었으므로, 기뻤습니다.웃는 얼굴을 없애지 않고 노력하겠습니다.목표는 존경하는 쿠쥬우씨」라고 칸사이 사투리의 인터네이션으로 말해, 「앞으로도 칸사이 사투리로 삽니다」라고 당당한 것.

그 말에 리더 요시자와 히토미(21)는 「신선함을 불어오면 좋겠다」라고 기대를 걸어 감시역의 부지도자, 후지모토 미키(21)도 「확실히 하고 있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억누르는 일 없이, 자유롭게 자라면 좋겠다」라고 확실한 보증.처음으로 후배를 맞이하는 쿠쥬우는 「 동학년이고, 초봄도 웃는 얼굴을 없애지 않게 하고 있으므로, 지지 않게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마음을 단단히 먹고 있었다.

츤쿠♂(38)는 서면에서 「미완성이지만, 어쩐지 신경이 쓰이는 어쩐지 나른한 여자 아이를 선택했습니다.최종적으로 내가 마음에 든 것은 소리.고음이 성장하고 마음에 영향을 주어 옵니다」라고 전형 이유를 밝혀, 「2007년은 아시아안의 일본으로서 새로운 모닝 무스메.의 형태를 표현해 나가고 싶다」라고 선언.미츠이를 기폭제에 활동의 장소를 아시아에 넓혀 가는 것을 시사했다.

회견의 마지막에 9명 전원이 손을 모아 라이브전에 반드시 실시하는 암호 「노력해 궖행위!」(으)로 잡은 모 무스메.고비의 해에, 아시아에, 세계에, 새로운 비약을 목표로 한다.

■미츠이아이카

헤세이 5년 1월 12일, 시가현 태생.신장 1미터 54, 혈액형 O.특기는 볼링.좋아하는 음식은 딸기.질색인 댄스를 극복하면, 헬로!프로젝트의 신춘 투어로 첫스테이지를 밟을 가능성이 있다.단지, 금년 섣달 그믐날의 NHK 「홍백가합전」에는 출연하지 않는다.CD에는 2월의 신곡으로부터 참가한다.

★졸업생과 유닛 결성 「탄생 10년 기념대」

내년 1월 28일에 데뷔 10년째에 돌입하는 것부터, 졸업생과 현역 멤버의 혼성 스페셜 유닛 「모닝 무스메.탄생 10년 기념대」를 결성하는 일도 발표.

초대의 아베 나츠미(25), 이이다 카오루(25), 3기의 고토 마키(21), 5기의 아라카키리사(18), 7기의 쿠쥬우를 선발했다.기념곡은 1월 24일 발매로 타이틀은 미정.고토는 「7기의 쿠쥬우 제대로는 첫유닛이므로, 조금 드키드키입니다만, 좋은 언니(누나)가 될 수 있도록(듯이) 간바리마스!」라고 코멘트를 보냈다.

또, 이번 달 13일에는 크리스마스 송등을 수록했다? 니아르밤 「7·5? ? 모닝 무스메.? 니!」(을)를 발매한다.

 

 

http://www.sanspo.com/geino/top/gt200612/gt200612111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