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RCANADA
[2019.06.14] Moncton으로 이사 - 아침부터 톱니바퀴가 빠져버렸다.
[2019.06.14] Moncton으로 이사 - 아침부터 톱니바퀴가 빠져버렸다.
2019.07.20지인들의 추천으로 보다 빠르게 영주권을 받기 위해 Nwe Brunswick으로 이사하기로 하였다. AIPP(Atlantic Immigration Pilot Program)을 이용하여 1년 만에 영주권을 받는 방법을 추천받았다. Air Canada는 티켓이 비싸서 WestJet를 이용하기로 하였는데, 아쉽게도 캐리어는 1개만 위탁할 수 있어서 1개는 택배로 미리 보내 놓았다. 다음은 Moncton까지 가는 플라이트 일정이다. 왜 제목에서 아침부터 톱니바퀴가 빠졌다고 하는지 그 이유는 지금부터 알 수 있다. 6시 출발 일정으로 4시에 미리 예약해 둔 택시를 타고 공항으로 갔다. 그리고 티켓팅을 하고 캐리어를 보내 놓고 보안검사를 끝냈다. 여기까지는 그 누구도 앞으로 일어날 일을 아무도 몰랐다. 출발 한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