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2018.07.07] 야경이 이쁘다는 게스타운(Gastown)
[2018.07.07] 야경이 이쁘다는 게스타운(Gastown)
2018.07.30야경이 이쁘다던 게스타운(Gastown)을 매번 갈 때마다 밝은 낮에만 가다 보니 마침 케나다 플레이스에서 간단하게 한 잔 하기로 하여 이후에 가보기로 하였다.요즘 밴쿠버의 일몰 시간은 9시 20분부터 이며, 완전히 밤이 될려면 10시 30분 정도 되야 한다.낮이 너무 길기 때문에 야경을 보기가 힘들다. 맥주 한 잔 하고 도착한 게스타운..현재 시간이 9시 20분인데 아직도 밝다.낮이 긴 것은 좋은데 이럴 때만큼은 짧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혹시 여기가 어딘지 익숙하신 분들이 있을 수도 있고아니면 무슨 이야기 인지 모르는 분들도 있을 수 있겠다.여기는 트와이스 "LIKEY" 뮤비 촬영 장소이다. 가까우면서도 참 오기 힘든 장소이며, 이 건물 뒷편으로는 밤에는 우범지역이라고 한다. 밤에 보는 증기시계는 낮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