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
[여름휴가] 삿포로 자유여행 #1 출국 그리고 삿포로 도착
[여름휴가] 삿포로 자유여행 #1 출국 그리고 삿포로 도착
2016.11.05드디어 여름휴가를 간다.2016년 10월 04일 삿포로로 출발!! [10월 4일 삿포로행 티웨이항공 시간표][출처 : 티웨이항공 홈페이지] 원래 일정대로면 13시 20분 출발이지만 아침부터 문자 한 통 왔다13시20분에서 14시35분으로 지연... 두둥!! 헉!!!출발 첫 날부터 먼일인가 하지만 원래 일정대로 움직이기로 하였으나 인천공항에 너무 일찍 도착해버렸다 아직 티웨이 카운터는 오픈도 안했고 라인이야 항상 준비 되어 있고데이터 로밍대신 일본유심 쓰기로 했고 시간적 여유가 있었다 카운터 오픈 및 티케팅을 시작하길래 후딱하고 점심먹으로 푸드코트로 이동했다 드디어 삿포로행 티켓을 받았다.출발시간이 변경되어 카운터에서 변경된 시간을 적어주었고 탑승시간은 변경된 시간에 맞춰 작성되었다. 푸드코트 복도에서 뭐..
2011년 첫 비행 계획 Vol.1
2011년 첫 비행 계획 Vol.1
2011.03.08원래 계획대로면 이미 비행은 최소 5차례 이상 했어야 했는데.. 계획이 전혀~ 안지켜지고 있죠.. 살짝 계획이 틀어져서.. 모든 계획을 다시 짜다보니 비행계획을 빼버렸네요.. 그러므로 2011년 첫 비행을 시작합니다. 본 비행에 사용된 편명과 항공사 이름은 실제 기관과 무관함을 먼저 밝혀드립니다. 출발 시간 및 기종 안내 2011년 3월 8일 오후 7시 인천발 오키나와행 편명 : KE721 or KX842 기종 : B744 or B763 [ 기종은 결정되는데로 수정함 ] 비행시간 : 2시간 [ 택싱시간 + 대기시간 포함, 순수비행 시간 : 1시간 35분 ] 항로 안내 ID FREQ TRK DIST Coords Name/Remarks RKSI 0 0 N37°27'45.00" E126°26'21.00" SE..
테스트 비행 그 첫번째
테스트 비행 그 첫번째
2010.10.23주말입니다, 오늘 오전에 테스트를 위한 첫 비행을 하였습니다. 구간은 언제나 같은 인천발 나리타행 노선입니다. 기종은 PMDG 747-400 입니다. 테스트 비행을 하면서 텍스쳐 상태나, 시너리 로딩상태, 구름 텍스쳐가 모였을시 프래임 하락 여부, 야간 텍스쳐 확인 각종 공항 정상 로딩 여부, 날씨 실시간 적용 등 다양한 부분을 체크하였습니다. 안티 적용 방식을 바꿔서 그런가.. 아님 다른게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야간 텍스쳐가 깨져 보이는 문제가 발견되었습니다. 그런데.. 주간 비행시에 계단 현상이 현저히 줄어 들기에 이 부분을 조금더 고민해봐야 할 듯 합니다. 아래는 인천에서 나리타 비행시 찍은 몇장의 스샷입니다. Overland사의 Japanese Airport 에 있는 나리타 시너리 입니다. 다른 활..
ICN to CJU Flying by OZ1121
ICN to CJU Flying by OZ1121
2010.06.02어제 늦은 오후 하늘이 너무 맑아서 가볍게 B767 몰고 제주 갔다왔습니다만,,,, 오산 공항을 지나니 하늘이.. 흐려지더군요.. 다음은 비행중 찍은 스샷들 입니다. 오늘은 일지쓰기엔 너무 부족한 스샷수로 그냥 스샷만 공개합니다. 1. Take off ICN 2. Cross Osan Airbase 3. In the Sky FL250 4. With Sunset
ICN to NRT Flying by KE721
ICN to NRT Flying by KE721
2010.05.31인천국제공항에서 나리타 국제공항까지 비행을 하였습니다. 비행 시간은 이착륙 시간 포함해서 2시간30분 걸렸으며, 바람이 좀 거세게 부는 바람에 기체가 좀 흔들렸습니다. 인천국제공항 10번 게이트 제가 항상 이용하는 게이트 입니다. 이유는.. 바로 활주로랑 가장 가까운 게이트여서 텍싱시 소모되는 시간을 최소화 할 수 있기에.. 줌을 최대한 풀어서 찍었습니다. 구역이 대한항공 전용 구역인지라 주변에 죄대 대한항공 뿐입니다. 이륙차례를 기다리며, 랜딩라이트와 플랩을 세팅하다 한 장 찍었습니다. 이번 컴터 업글 후 찍을 수 있는 스샷입니다. 전에는 이륙시 프레임이 안나와 찍기 힘들 장면입니다. 날이.. 한참 안개가 꼈을 때라 시야가 안좋습니다. 항로 진입을 위한 첫 선회 ATC에서 지시한 적정 고도까지 상승 중..
일본 여행기 마지막날
일본 여행기 마지막날
2007.10.074일이란 시간이 이렇게 빨리가버렸네요 셋째날 밤에 저녁 식사후 온천을 즐기면서 함께 여행했던 분들과 이야기도 나누면서 즐거운 밤을 보냈습니다. 12시 20분 후쿠시마발 인천행 OZ155편 보잉 767-300 대장금호 입니다. 수속도 빨리 끝나고.. 어느덧 비행기에 탑승 했네요.. 그리고 15시.. 인천공항 도착.. 입국 심사 끝나고 짐을 찾은 후 각자 자신의 집으로 흩어졌네요 첫 일본 여행 너무 즐겁고 재미있게 보내고 왔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같이 갔던 분들과 또 가고 싶네요 이로써 4일간의 일본 여행기는 이 글을 마지막으로 끝납니다. 아시아나항공 대장금호 시트커버 사진입니다. 외부사진은 찍을 수 없는 관계상 내부 시트커버를 찍어버렸네요 기종은 보잉 767-300 입니다. ER이였던가.... ..
일본 여행기 첫날 - 인천국제공항편
일본 여행기 첫날 - 인천국제공항편
2007.09.292007년 9월 19일 인천국제공항 8번 게이트 OZ102편 일본까지 타고갈 아시아나항공 B747-400E (콤비) 기 입니다. 스타얼라이언스 10주년 기념 특별도장기 아시아나항공 신도장 대한항공 B739 인천발 국내선 노선에 투입되는 항공기죠.. 이날도 참 많은 비행기가 지나갔다죠 대한항공 B744, NWA, 아시아나항공, 그리고 처음본 항공사의 비행기 탑승까지 사진찍으면서 기다리니 시간은 금방 가더군요 이날 날씨는 약간 추웠으며 바람이 좀 불어 이륙시 약간의 흔들림이 있었습니다. 오랫만에 타보는 비행기지만 별 느낌없이 일본까지 안전히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