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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고 안전한 웹호스팅 어디 없나...
싸고 안전한 웹호스팅 어디 없나...
2008.03.13요금싸고.. HDD나 DB 무제한, 트레픽 무제한 인 웹호스팅 어디 없나... 대규모사이트 제작을 하고 싶지만.. 현재 계정으론 절대 불가능 이라 생각되기에 찾아보곤 있지만 적당한 곳 어디 없을까.. 이웃이나 지나가던 방문객 중에서 아시는 분 있으면 가볍게 댓글로 알려주세요
카호, 2008년 대세걸의 시작?
카호, 2008년 대세걸의 시작?
2008.03.122008년 대세걸은 카호로 점점 굳어지고 있는 분위기인가요??^^;; 특히 이 마지막 사진은 정말 감탄사가 절러 터져 나오게 만듭니다.^*^
베리즈코보 16th싱글「징기스칸」층쿠♂코멘트
베리즈코보 16th싱글「징기스칸」층쿠♂코멘트
2008.03.12Berryz工房16thシングル「ジンギスカン」つんく♂コメント Berryz코보、올해 첫번째 싱글입니다! 작년은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의 단독콘을 성공시키는 등、 정말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녀들이 새로운 의욕으로 출발하는 것은、 아시는 것처럼「징기스칸」이 노래하는「징기스칸」의 커버입니다。 나의 프로듀스 안에 때때로 커버 넘버를 넣는 것은、 본인들의 스킬 업의 의미도 있고、 무엇보다、우리 스탭도 온고지신、 여러가지 새로운 것을 다시 배우는 좋은 기회로도 되는 것입니다。 특히 히트 넘버는 대중의 마음 속에 자신의 추억과 함께 뿌리 깊게 기억 되고 있으므로、 그 인상을 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말해지곤 합니다。 그러므로、그 허들을 넘었을 때、 매우 훌륭한 감동에 싸이는 것이죠。 이번 Berryz코보..
모닝구 무스메.원점 회귀!! 신곡 「리조난트블루」
모닝구 무스메.원점 회귀!! 신곡 「리조난트블루」
2008.03.12모닝 무스메.하지만 4월16일에 릴리스 한다36매목의 싱글 「리조난트브르」.동곡이, “이것이 모닝 무스메.(이)다!”(이)라고 하 듯이, 왕년의 대히트곡의 기세와 사운드의 부활을 느끼게 한다───. 작사 작곡이 츤쿠, 어레인저는 스즈키 Daichi 히데유키라고 하는 태그로 제작된 이번 싱글은, 베이스 무거운 마이너조 댄스 사운드.여기저기에 갯장어나 페이크, 위스파보이스를 사용해, 한층 더 꽤 얇게 뒤틀림을 걸친 것 같은 보컬 처리를 요소 요소에 행하는 등, 멤버의 소리에 꽤 구애된 작품이라고 하는 인상이다. 특히 코러스 워크 등은, 초기 모닝 무스메.의 대표곡이며, 대히트곡이기도 한 「서머 나이트 타운」이나 「안아HOLD ON ME!」(을)를 방불과 시킨다.초기의 무렵을 알고 있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여..
사기전화 오다!!
사기전화 오다!!
2008.02.29오늘 한참 놀고있는데 처음보는 형식의 전화가 휴대폰에 왔다... 혹시나 하는 생각에 받아보았으나.. 예상대로였다... 카드사기전화... 근데 웃긴건 카드 없는 사람한테도 온다는거... 카드도 없는데 롯X백화점에서 1,8XX,XXX원을 사용했다고 하니.. 그걸 누가 믿을려나.. 018-899
블로그는 변신中...
블로그는 변신中...
2008.02.25블로그의 스킨부터 메뉴까지 대대적인 변신을 위해 준비중입니다. 현재 스킨은 마음에 생각하고 있는 것을 찾아 계속 변경하고 있으며 메뉴는 어떻게 바꿀까 생각중이랍니다. 메뉴를 줄이는 것도 좋을꺼라 보네요
오랫만에 포스팅
오랫만에 포스팅
2008.02.20정말 정말 정~~~~~~~~~~~~~말 오랫만에 포스팅 합니다.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어느덧 2008년 하고도 2월 말이네요 시간이 이리도 빨리갈 줄이야.. 생각은 했지만... 막상 눈앞에 보이니 갑갑하네요 그동안 포스팅 하나도 없는데도 방문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종종 들어오면 방문수가 30이 넘는 날도 있더군요.. ※ 아마도.. 블로그 메뉴 개편이 또다시 한번 있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그래도 절대 안없앨 메뉴는 여행 메뉴겠죠 여행다니는걸 무지 좋아하니....까요
2008년은....
2008년은....
2007.12.232008년은 앞으로의 인생의 기둥이 될 년도가 될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막막하다 마지막 1년이 남은 대학교 생활도 지금까지 일했던 곳과의 분위기가 180도 반대가 되는 곳이다.. 많은 사람들과 시끌버끌 거리며 지내던 것이 몸에 배인 현재로썬... 약간의 쓸쓸함이 느껴질 지도 모르는 시기가 될지도 모른다. 2008년에는 연애 보단 공부를 , 술자리 보다 공부를 , 엄청난 압박감에 살아 남기 위해 깡으로 버텨야 할 듯 하다... 항상 긍정적으로, 항상 웃는 얼굴로, 그 뒤엔 좋은 일들만 많았으면 하는 생각이 앞선다
모든 일정의 막이 내렸다...
모든 일정의 막이 내렸다...
2007.12.231년간의 모든 일정의 막이 내려졌다... 1년간 계획된 일이 제대로 실행 됐는지 확인을 해야 할지도 모르겠지만 그보단 앞으로의 1년을 어떻게 보내냐는 것이 우선일 듯 하겠다 이제부터 앞으로의 생활은 1년간 해왔던 생활과는 완전 반대되는 생활이기에 약간의 두려움이 앞서기는 하지만.. 어차피 살아가면서 맞이 하여야 하는 생황이라면 조금더 일찍 맞이하여 그 생활에 적응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지도 모른다. 이젠 더이상 도망치진 않는다 더이상 두려움에 떨고 싶지 않다 나는 나일뿐 나를 대신 할 사람은 없다 그러므로 나는 앞으로 나아간다 나의 삶이 끝날때까지
아악.. 힘들어... 바뻐.. 정신없어
아악.. 힘들어... 바뻐.. 정신없어
2007.10.13요즘 일하고 있죠그런데 타이밍이 너무 좋아요제일 바쁠때 그리고 제일 일 많을때 이네요정신없이 하루 보내고 힘빠져 퇴근하고 집에 오면바로 꿈나라로... 일하는건 좋지만.. 정신없어요 ㅋㅋ
SQL기반으로 변경...
SQL기반으로 변경...
2007.10.08VB.NET 개발 환경을 ACCESS에서 MSSQL으로 기반을 변경합니다.오늘 SQL 2005 Express edition 재설치를 한다고....아주 시간 소비가 장난아니였네요기존에 VS.NET 2005 설치시 자동으로 설치되는 버전을 잘못 지워서...레지스트까지 건들면서 강제 삭제 하고 새로 설치했답니다... 엑세스를 잘못다뤄서 그런가.. 아님 정말 힘든가는 모르겠지만몇몇 기능을 구현할 수 가 없더군요...그래서 이번에 큰맘먹고 MSSQL로 옮겨 가봅니다. 다시 프로그램 제작 모드발동을 해볼까 하네요VB.NET 2005 + MSSQL 2005 Express Edition 을 이용한대여 및 물품 관리 대장 업그레이드 프로젝트 재가동
일본 여행기 마지막날
일본 여행기 마지막날
2007.10.074일이란 시간이 이렇게 빨리가버렸네요 셋째날 밤에 저녁 식사후 온천을 즐기면서 함께 여행했던 분들과 이야기도 나누면서 즐거운 밤을 보냈습니다. 12시 20분 후쿠시마발 인천행 OZ155편 보잉 767-300 대장금호 입니다. 수속도 빨리 끝나고.. 어느덧 비행기에 탑승 했네요.. 그리고 15시.. 인천공항 도착.. 입국 심사 끝나고 짐을 찾은 후 각자 자신의 집으로 흩어졌네요 첫 일본 여행 너무 즐겁고 재미있게 보내고 왔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같이 갔던 분들과 또 가고 싶네요 이로써 4일간의 일본 여행기는 이 글을 마지막으로 끝납니다. 아시아나항공 대장금호 시트커버 사진입니다. 외부사진은 찍을 수 없는 관계상 내부 시트커버를 찍어버렸네요 기종은 보잉 767-300 입니다. ER이였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