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작성자: 마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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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쿠타운 역에서 하차 후 아울렛으로 가기 위해 출발!!

근데.. 안내판은 많은데 명확하게 어디로 가라고 안내해주는 안내판은 찾기 힘드네요

결국 역무원한테 한번 물어보고 지하상가 지나가면서 한번더 물어보면서 도착 했습니다.


바다 옆이라서 그런가.. 날씨도 좋고 풍경도 좋고~ 근데 더워도 너~~~~~~무 더워요!!

반팔 입고 왔지만.. 반팔을 입었지만.. 그래도 더워요..



린쿠아울렛에 도착하자마자 동생의 지시아래 쇼핑이 시작 되었습니다!!

쇼핑 스토리는 패스 하기로 하고 점심시간도 되겠다, 배도 고프겠다 점심먹으로 갑시다~


오늘 점심은 린쿠아울렛에 있는 햄버거집으로 선택하였습니다.

하와이안 햄버거집으로 린쿠아울렛에서 유명한 맛집으로 소개되어진 곳이죠

쿠아 아이나 [KUA AINA]


들어가면서 입구에서 주문하고 자리에서 대기하고 있으면 자리로 음식을 가져다 주기에 편했습니다.

아마 외국인이라서 그렇게 해준거 같은데.. 하튼 편하게 자리에서 음식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둘이서 하나씩 주문 했는데 생각보다 양이 많네요

하난 베이컨 햄버거, 또하난 아보카도 햄버거를 시켜서 서로 반반 나눠 먹었습니다.

저기에 콜라까지 마시니 아우... 정말 배가 불러서 힘들었네요


든든히 배고 부르고 쇼핑도 끝났고 해서 숙소로 이동 합니다.

린쿠다운역에서 난바역까지 난카이혼센를 이용하여 이동 후 

난바에서 미도스지센으로 환승 후 신오사카역까지 이동하는 긴 이동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리고 치산호텔 신오사카 호텔에 도착!! 체크인 하고 룸으로 올라갔습니다.



방크기가 아담하고.. 둘이 지내기에 적당한 크기이네요...

전기포트도 있고.. 냉장고도 있고 TV도 있고 괜찮네요~


한 두시간 뒤었다 저녁에 도톤보리로 이동합니다.

그럼 그 때까지 쉬어야겠네요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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