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도
모든 일정의 막이 내렸다...
모든 일정의 막이 내렸다...
2007.12.231년간의 모든 일정의 막이 내려졌다... 1년간 계획된 일이 제대로 실행 됐는지 확인을 해야 할지도 모르겠지만 그보단 앞으로의 1년을 어떻게 보내냐는 것이 우선일 듯 하겠다 이제부터 앞으로의 생활은 1년간 해왔던 생활과는 완전 반대되는 생활이기에 약간의 두려움이 앞서기는 하지만.. 어차피 살아가면서 맞이 하여야 하는 생황이라면 조금더 일찍 맞이하여 그 생활에 적응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지도 모른다. 이젠 더이상 도망치진 않는다 더이상 두려움에 떨고 싶지 않다 나는 나일뿐 나를 대신 할 사람은 없다 그러므로 나는 앞으로 나아간다 나의 삶이 끝날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