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작성자: 마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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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없음 >



震えているわたしの手に初めて君が触れて
떨리는 나의 손에, 처음으로 그대가 닿아서

 

やさしい気持ち、暖かさにやっと気づいたんだ
상냥한 기분, 따뜻함에 드디어 알아차린거야

 

閉ざした窓開ければ新しい風が吹いた
닫힌 창문을 열자 새로운 바람이 불었어


笑って泣いて君と出会えて見える世界は輝きだして
울고 웃으며 그대를 만나, 보이는 세계는 빛을 내고

 

ひまわり揺れるタイヨウの下で感じていた
해바라기 흔들리는 태양의 아래에서 느끼고 있었어

 

風を、君を
바람을, 그대를


信じること迷うことも立ち止まることも全部
믿는 것, 헤매는 것, 멈춰서는 것도 전부

 

わたしがいまここで生きてる答えかも知れない
내가 지금 여기서 살아가고 있는 답일지도 몰라

 

モノクロの毎日が色づいてゆくように
모노크롬같던 매일이 색으로 물들어가는 것처럼


笑って泣いて君と出会えて続く未来は輝いていた
울고 웃으며 그대를 만나, 계속되는 미래는 빛나고 있었지

 

ひまわり揺れるタイヨウの下でわたしのまま明日を歌うよ
해바라기 흔들리는 태양의 아래에서 나인 채로 내일을 노래할게


限りある日々を、止まらない時間をどれだけ愛せるかな
언젠가 끝날 날들을, 멈추지 않는 시간을 얼마나 사랑할 수 있을까

 

愛せるよね、君がいれば光さえも逸らさないで
사랑할 수 있지, 그대가 있다면 빛조차도 놓치지않고


笑って泣いて君と出会えて続く未来は輝いていた
울고 웃으며 그대를 만나, 계속되는 미래는 빛나고 있었지

 

ひまわり揺れるタイヨウの下でわたしのまま明日を
해바라기 흔들리는 태양의 아래에서 나인 채로 내일을

 

「ありがとう」伝えたい、いまなら言えるよ
「고마워」전하고싶어, 지금이라면 말할 수 있어

 

過ごした季節も忘れはしないよ
지내온 계절도 잊지 않아

 

ひまわり揺れるタイヨウのようにわたしのうた、君を照らすよ
해바라기 흔들리는 태양의 아래에서, 나의 노래는 그대를 비춰

 

わたしのまま
나인채

 

君を、君を
그대를, 그대를


 

<가사출처 : 지음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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