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드디어 루프스킨을 시공하였습니다.
역시 화이트펄의 완성은 루프스킨 입니다.
시공 전과 시공 후의 느낌이 많이 다르네요.. 시공 후가 좀더 중후한 맛이 느껴지네요.. 후훗
루프스킨을 열심히 시공받고 있는 제 하양이D 입니다.
이제... 거의 마무리 단계이네요.. 모서리 부분을 정리해주고 있습니다.
루프스킨 시공 후 위에서 내려다본 모습니다.
확실히 느낌이 다르네요...
루프스킨이 깔끔하게 잘 되었습니다.
이제... 루프스킨을 시공했으니... 여름이 걱정되네요...
역시 화이트나 화이트펄 차량의 마무리는 루프스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