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와 아트쉴드가 만나다..

어제 잠시 외근나갔다 들어오면서 SGP 종로부착점에서 아이폰 전용 아트 쉴드를 하나 구매해왔습니다.
아트쉴드 중에서도 제일 인기있는 바쇼 제품으로 말이죠...

그동안 아이폰을 감싸고 있었던 임시 비닐을 뜯어내고.. 같이 들어있던 슈타인하일 2.0 크리스탈 액정으로 교체하였습니다.
더욱 선명해졌죠... 다만 지문이 묻는다는게.. 문제지만..

인크레더블 아트쉴드 3.0 바쇼 제품중 하나 입니다.
두가지가 있는데.. 이 제품이 심플하고 깔끔하여 마음에 들더군요..
집에서 직접 부착하고 찍었습니다.

#1. 새 그리고 꽃이 그려져 있는 아랫부분 접사

#2. 애플로고와 꽃만 그려져 있는 상단부분 접사

운이 좋은건지.. 이번 부착은 한번에 막힘없이 성공했고 기포가 하나도 안들어갔습니다.

아직 2개 제품 더 붙여야 하는데.. 성공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