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뉴스] 여름부터 뜨거운 베리즈코보 투어

여름부터 뜨거운 베리즈코보 투어

32도의 야외에서 활기차게 노래하는 베리즈코보 평균연령 12.2세의 아이돌 8인조「베리즈코보」의 전국 투어가 3일、도쿄 이나기시 요미우리랜드에서 개막했다。전국 6개도시를 순회하는 투어로、각 회장에서 라디오 공개 녹음을 하는 독특한 시도。32도의 한여름에 야외에서、좋아하는 여름방학에 전국 팬과 교류하게 되어서、멤버들은「이 더위에 지지 않도록 뜨거워집시다！」라며 기세 가득。약 5000명의 팬과 신곡「21時までのシンデレラ」등 3곡을 열창。게스트로、선배 고토마키 (19) 와「비유덴」도 등장했다。

베리즈코보、신곡 들어줘요

노래와 댄스를 활기차게

피로한 베리즈코보

평균 연령 12.3세의 8인조 초중학생 유니트「베리즈코보」가 3일、도쿄 이나기시 요미우리랜드에서 분카방송「베리즈코보 기립！경례！착석！」(화요일 밤 11시 35분경) 의 공개 녹음을 행했다。

이날、8번째 싱글「21時までのシンデレラ」를 발매。리더 시미즈 사키 (13) 는「신곡을 알리기 위해 전국 6개 지역을 돕니다。오늘은 그 첫번째 날로、활기차게 나아가겠습니다」라고 인사。이 곡등 총 3곡을 피로하여、약 5000명의 팬들을 열광시켰다。17일에 후쿠오카 Zepp Fukuoka 까지 12000명을 동원할 예정。

 

 

 

 

 

 

 

Berryz코보、라디오 공개 녹음 라이브 투어 첫날

 

헬로！프로젝트 키즈 8인조 최연소 유니트、베리즈코보가 신곡「21時までのシンデレラ」를 발매한 3일、도쿄 이나기시 요미우리랜드 EAST 에서 라디오 공개 녹음 라이브 투어를 스타트했다。

캡틴 시미즈 사키 (13) 가「주인공 여자아이가 그와 사랑을 하여、쭉 함께 있고 싶어하는 마음을 부른 곡」이라고 PR。안무의 “신데렐라 포즈” 를 팬 4000명과 하나가 되어서 취하자、더운 날씨의 회장에굵은성원이 메아리쳤다。

특별 강사로서 비유덴과 고토 마키 (19) 가 참가。이 모습은 분카방송「레코멘！」내「베리즈코보 기립！경례！착석！」(화요일 오후 11:35) 의 특별판으로 29일 오후 8시반부터 방송。

〔사진:멤버 쿠마이 유리나가 이날 12살 생일을 맞아、평균 연령 12.3세가 되었다＝도쿄 이나기시〕

 

Berryz코보에 5000명 “대열중”

활기차게 신곡을 피로한 베리즈 코보＝도쿄 요미우리랜드 신곡「21時までのシンデレラ」를 3일에 발매한 하로프로 최연소 유니트 Berryz코보가、카나가와현 가와사키시 요미우리랜드에서 발매 기념 이벤트를 개최했다。진행자를 맡고 있는 분카방송「베리즈코보 기립！경례！착석！」(29일 오후 8:30) 의 공개 녹음과 악수회를 가져、회장에는 평일 낮임에도 불구하고 5000명의 팬이 달려왔다。 혹서 속에서 약 1시간 반의 이벤트였지만、멤버들은 아무렇지도 않았다。최연소 스가야 리사코 (11) 는「덥지만 힘차게 가보자구요」라며 활기 가득한 모습。이날 쿠마이 유리나가 12살 생일을 맞아、간신히 평균 연령이 12.3세라고 하는 만큼 문자 그대로 젊음이 넘치는 스테이지를 전개했다。 공개 녹음에는 10일에 신곡「ひとりじめ」를 발매하는 이시카와 리카 (20) 가 이끄는 비유덴과 고토 마키 (19) 도 참가。이시카와는「베리즈코보의 멤버들은 여러면에서 성장해 가고 있는데、점점 키가 커져가는게 더욱 대단해요」라며 의외의 부분에 깜짝 놀라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