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작성자: 마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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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무스메.」5기 멤버 「콘노 아사미」·「오가와 마코토」졸업의 소식
전략

평소보다 여러분에게는 대단히 신세를 지고 있습니다.
폐사 소속 아티스트 「모닝 무스메.」도 1998년의 메이저 데뷔보다 결성 9년째를 맞이했습니다.
그 사이, 29매의 싱글 모두를 베스트 10들이시켜, 한층 더 비약을 향해 항상 전진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전적으로 여러분의 지원의 산물이라고 감사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모닝 무스메.」의 5기 멤버도, 2001년 가입 이래 약 5년간의 활동을 거쳐 성장해, 오늘 여기에 「콘노 아사미」 「오가와 마코토」의 졸업을 발표 하겠습니다.
「콘노 아사미」는 올해 7월 23일에 행해지는, 국립 요요기 경기장 제일 체육관에서의 「헬로!프로젝트 콘서트」에서 졸업, 그 후 대학 진학을 향해서 8월에 행해지는 고졸 인정 시험을 봅니다.
「오가와 마코토」는 올해 8월까지 졸업, 해외에 어학 유학을 해, 그 후의 활동에 대비하는 일이 되었습니다.
이 5기 멤버 2명의 졸업 후도, 「모닝 무스메.」(은)는 계속 진화합니다.
앞으로도 제발 지원의 정도, 잘 부탁 하겠습니다.

이만 줄이겠습니다

헤세이 18년 4월 길일

 

모닝 무스메.콘노 아사미 코멘트 
언제나 따뜻하게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에게

내가 2001년에 모닝 무스메.LOVE 오디션에 합격하고, 홋카이도로부터 상경했을 때는 중학2년생, 14세였습니다.합격했을 때 정말로 기뻐서, 그리고 열중해서 계속 달려 왔습니다.약 5년간의 사이에, 보통 학생 생활에서는 결코 맛볼 수 없는 듯한 것을 많이 경험해, 배웠습니다.
때로는 상냥하고 때로는 어려운 츤쿠♂씨, 언제나 따뜻한 팬의 여러분, 어떤이라고 해도 곁에서 지탱해 준 스탭, 많은 훌륭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훌륭한 모닝 무스메.의 동료와 만날 수 있었습니다.풋살·팀의 갓타스·브리랄치스·에이치·피에 참가할 수 있던 것도‥모든 것이 나의 영원의 보물입니다.

모닝 무스메.(으)로서 충실한 5연간의 활동 속에서, 장래 「이렇게 되고 싶다」라고 하는 자신의 모습이나, 하고 싶은 것이 구체적으로 보여 오고,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대학에서 공부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졸업 후는 학업에 전념합니다만, 이 일을 아주 좋아해서, 향후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방향성을 적극적으로 생각하고 싶습니다.

졸업의 날까지는 지금까지 이상으로, 나 나름대로 힘껏 앞질러가려고 결정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와 같이  응원해 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모닝 무스메. 콘노 아사미


 
모닝 무스메.오가와 마코토 코멘트 
13세에 모닝 무스메.에 가입하고, 정신이 들면 지금 18세가 되었습니다.
정말로 순식간의 5년간에, 되돌아 보면 다 셀수 없는 만큼 많은 추억이 생겼습니다.청춘 시대를 모닝 무스메.(으)로서 보낼 수 있던 것을 매우 행복하게 생각합니다.

어릴 적부터 쭉 꿈꾸고 있던 큰 스테이지 위에서, 정말 좋아하는 노래나 댄스를 여러분에게 보고 받을 수 있던 것을 매우 감사하고 있습니다.
꿈이 현실이 되었을 때, 가끔  괴롭다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만,<언제나 밝고 건강하게>를 모토에 노력할 수 있던 것은, 따뜻하고 주시 응원해 주신 팬의 여러분의 덕분입니다.여러분의 따뜻한 성원에 정말로 유지되었습니다.

헬로 멤버의 아버지같아, 내가 가장 존경하는 아티스트 츤쿠♂씨, 즐거운 일도 괴로운 일도 함께 넘어 온 멤버, 그리고 그늘에서 언제나 지탱해 준 스탭의 여러분, 모든 여러분에게 지금은 감사의 기분으로 가득합니다.

나는 8월에 모닝 무스메.(을)를 졸업 후는, 해외에의 어학 유학을 예정하고 있습니다.어떤 훌륭한 세계가 있는지를 이 눈으로 확인하고, 귀국후에는 더 크게 비약할 수 있도록 될 수 있으면, 이라고 생각합니다.

남겨진 모닝 무스메.(으)로서의 시간을, 매일 후회가 남지 않게 보내 가고 싶습니다.앞으로도 응원 잘 부탁드립니다.

모닝 무스메. 오가와 마코토


 
「모닝 무스메.」프로듀서 츤쿠♂보다 여러분에게 

「안녕하세요!츤쿠♂입니다.
언제나 모닝 무스메.초헬로!프로젝트를 응원해 주셔 감사합니다.

오늘, 발표 한 5기 멤버2인의 졸업.
나중에서는 새로운 스테이지의 시작일까, 라고 생각합니다.
콘노나 오가와도 새로운 자신에게의 도전을 결심했습니다.
그녀들의 실적은, 지금까지도 기존의 보컬 유닛의 역을 추월 콘서트나 뮤지컬을 통하고 결과를 남겨 왔습니다.
그런 2인의 다음 되는 도전은 「면학」입니다!
각각 방법은 다릅니다만, 나자신, 이 앞도 그녀들 미래를 응원해 갈 것입니다 해, 그리고 그 미래를 몹시 기대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다음의 「모닝 무스메.」 꽤 기대해 주셔 좋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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