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구 무스메.원점 회귀!! 신곡 「리조난트블루」

모닝 무스메.하지만 4월16일에 릴리스 한다36매목의 싱글 「리조난트브르」.동곡이, “이것이 모닝 무스메.(이)다!”(이)라고 하 듯이, 왕년의 대히트곡의 기세와 사운드의 부활을 느끼게 한다───.

작사 작곡이 츤쿠, 어레인저는 스즈키 Daichi 히데유키라고 하는 태그로 제작된 이번 싱글은, 베이스 무거운 마이너조 댄스 사운드.여기저기에 갯장어나 페이크, 위스파보이스를 사용해, 한층 더 꽤 얇게 뒤틀림을 걸친 것 같은 보컬 처리를 요소 요소에 행하는 등, 멤버의 소리에 꽤 구애된 작품이라고 하는 인상이다.

특히 코러스 워크 등은, 초기 모닝 무스메.의 대표곡이며, 대히트곡이기도 한 「서머 나이트 타운」이나 「안아HOLD ON ME!」(을)를 방불과 시킨다.초기의 무렵을 알고 있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여성 댄스 보컬 그룹으로서의 모닝 무스메.(을)를 재인식시켜 주는 감각에 습격당할지도 모른다.

그런데, 동곡의 녹에서는 “리조난트 하는 슬픈 여자의 마음” (을)를 노래하고 있지만, 이 보컬을 닫고 있는 것은, 어디에도 없는 아름다운 카운터의 라인.가사가 만들어내는 슬픔과 하프시코드와 같은 음색으로 연주되는 아름다움.두 선율의 대화에 의해서, 동곡안에, “아름다울 만큼의 슬픔” 하지만 존재하고 있는 점은 특필에 적합한 곳(중)일 것이다.

또 그 이외에서도, 고릿고리의 baseline의 멋짐과 팬이라면 무심코 니야리로서 버릴 것 같은(아마, 의도적일 것이다) 카운터 등 가득.그녀들의 보컬 포함으로 악곡을 즐기면, 이번은 인스트판 쪽도 들어 주었으면 한다.


덧붙여 커플링곡은 「그 자리면에서 위축되면 안 되잖아!」.이쪽도 스즈키 Daichi 히데유키의 어레인지가 베풀어지고 있지만,＜쟈~ / 위축되면 안 되잖아＞라고 하는 맨처음으로부터도 방문하도록(듯이), 타이틀곡과는 달라, 파워 작렬의 업 템포인 넘버다.

원점 회귀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은 「리조난트 블루」.PV영상 쪽도 신경이 쓰이는 곳(중)이지만, 아무래도 그 쪽도, 금방 편집부 쪽에 닿는 모양.도착하는 대로 공개하고 싶으므로 , 모닝 무스메.봄의 신곡에 그녀들 팬도, 왕년의 모닝 무스메.아는 사람들도 기대하고 있어 주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