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1년 남았다...
유학을 가든 어학연수를 가든.....
주변 정리부터 시작해야 할 거 같다...
그동안 어지럽게 널려져 있던 많은 일들...
많은 인맥들...
그동안 벌려놨던 모든 활동을 이젠 하나씩 정리해
나가야 할 꺼 같은 느낌... 쓸쓸 하군..
떠나기 직전까지 정리 안될 홈페이지....
홈페이지만은 떠나기 한달쯤(?) 그때 다시 카폐로 복귀 하던지..
양도해서 다른 사람이 계속 운영 유지하던지... 결정 내릴 거지만...
ALL HAPPY ENDING 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