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지금까지의 운영을 되돌아 보면...
정말 최악이였던거 같다..
몇일전에 방문했던 홈페이지에서
새로이 깨닭은 것이 있기에...
지금까지의 운영방식을 버리고 새롭게 시작할까 합니다.
회원수에 얽매이지 않고... 활성화가 안된다고 너무 빨리 포기하지 않고
느긋히 얼마나 걸리던 느긋히 회원들의 활동이 활발할 수 있도록 도와주면서
그렇게 키워나갈까 합니다...
비록 지금은 새로운 방식에 적응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겠지만..
항상 함께 하는 회원들이 있기에 힘내고자 합니다.
언제나 함께 하는 회원여러분들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방식으로 항상 한결같은 운영을 하도록 최선을 다 하고자 하니
많이 도와 주셨으면 합니다.
http://www.anihouse.net새롭게 시작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