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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여행] 아무생각 없이 아무계획 없이 무작정 떠난 제주여행 - 제주도 도착 그리고 VISTACAY 호텔 체크인, 용이식당 저녁 해결
[제주도여행] 아무생각 없이 아무계획 없이 무작정 떠난 제주여행 - 제주도 도착 그리고 VISTACAY 호텔 체크인, 용이식당 저녁 해결
2017.06.22이 제주도 여행은 "제주항공 얼리버드 티켓팅을 성공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성격상 모든 여행은 계획이랑 이동 동선을 미리 정해놓고다니지만 이번만큼은 계획없이 떠니기로 했습니다. 이번 여행의 주제는 "아무생각 없이 아무계획 없이 무작정 떠난 제주여행" 입니다. 그렇게 짐을 꾸리고 여행 준비를 맞쳤습니다. 압축팩을 이용하여 옷들은 전부 압축하여 공간을 확보하였습니다.확실히 24인치 캐리어의 여유 공간이 넓어졌습니다. 얼리버드이지만 시간 선택을 잘못 했습니다.출발 15시25분 / 도착 16:55분 / 제주항공 155편 탑승완료!!! 매번 앉는 위치는 기본으로 창가이며상황에 따라 날개 앞쪽 (엔진있는 쪽) 또는 날개 뒤쪽입니다 김포의 날씨가 좋진 않았습니다 허나 안내방송으로 제주는 비가 오고 있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