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여행] 아무생각 없이 아무계획 없이 무작정 떠난 제주여행 -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원 생각하는 정원, 세계가 작아진 소인국테마파크
[제주도여행] 아무생각 없이 아무계획 없이 무작정 떠난 제주여행 -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원 생각하는 정원, 세계가 작아진 소인국테마파크
2017.06.24방림원에서 느긋하게 둘러본 후 다음 목적지로 향했습니다이번 목적지는 6km? 7km? 정도 떨어져 있는 "생각하는 정원" 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원이라는 타이틀이 붙어 있길래어떤 곳인지 얼마나 아름다운지 궁금하여 두번째 방문지로 선택하였습니다 생각하는 정원 정문 맞은편에 전용 주차장이 있으며주차장에 주차 후 바로 옆에 매표소가 있어 표를 구매하면 됩니다. 표를 구입 하고 길을 건너 정원으로 가면 됩니다 생각하는 정원 정문입니다높은 돌담과 큰 문 그리고 돌하루방이 맞이해줍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생각하는 정원을 둘러 보겠습니다 생각하는 정원도 역시나 군데군데 수국이 피어있습니다.점심힐링뷔페가 있다는 것을 미리 확인 하였고천천히 구경하면서 점심시간을 맞췄습니다 그리고 점심은 뷔폐를 먹기로 하였습니다 오..
[나들이] 화담숲 두번째 방문
[나들이] 화담숲 두번째 방문
2016.06.264월달에 처음 방문하였던 화담숲을 2달만에 다시 방문하였습니다.이번에는 5월에 개장하는 소나무 숲이 궁금하네요.. 아쉽게도 아직 100% 개장되진 않았지만, 일부 개장된 소나무 숲을 볼 수 있었네요 그리고 4월의 화담숲과 6월의 화담숲은 느낌이 다르네요...그래도 날씨가 좋아서 기분 좋은 힐링 시간을 가질 수 있었네요 자!! 지금부터 6월의 화담숲을 담아 보겠습니다. 한바퀴 돌고 내려와서 새단장 하고 오픈한 한옥주막에 들려메밀소바 한 그릇과 아이스 아메리아노 한 잔 마시며돌아 왔네요, 좀 비싼 감은 있지만 맛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