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멍국수
[제주도여행] 아무생각 없이 아무계획 없이 무작정 떠난 제주여행 - 거멍국수 그리고 카페콜라
[제주도여행] 아무생각 없이 아무계획 없이 무작정 떠난 제주여행 - 거멍국수 그리고 카페콜라
2017.06.25이제 마지막 저녁을 해결 해야 하네요혼자 먹을 수 있는 곳을 찾기 위해 폭풍 검색을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숙소에서 가까운 자구리국수로 가기로 하고 출발하였습니다. 막상 도착해서 보니 "정기휴일" 웁스... 이런.... 결국 거멍국수로 가기로 하고잠깐 휴식 타임을 가졌습니다 바닷가를 보면서 잠시 휴식을.. 근데 안개인지 구름인지 잔뜩 꼈네요오후까진 맑았는데 점점 날씨가 변해갑니다 이제 다시 거멍 국수로 이동합니다소인국테마공원 가는 길에 위치 하기 때문에 다시 장시간 운전을 해야 하네요 도착하니 이미 많은 차들이 주차되어 있었고다행히 주차자리가 남아 있어 쉽게 주차할 수 있었습니다 매장에 들어가니 1인을 위한 자리가 따로 되어 있어편하게 앉아 먹을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나를 위해 "전복성계국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