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IT관련 제품

Sony XPERIA Z3 를 만나다.

마노링 2014. 10. 5.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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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사용해왔던 갤럭시 노트3가 너무 커서 매번 추락사로 상태가 메롱인 상황에서

올레샾에서 Z3 예판을 하길래 단통법 시행 전 막차를 탔습니다.

처음에 올레샾이랑 통화시 개통불발로 인해 자동취소 될 수 도 있다고 하길래 기대반 포기반 이였는데

다행히 당일 선개통 후 발송되었다.


주문한지 3일째에 드디어 내 손에 Z3가 도착 했습니다.

전화가 이틀 동안 꺼진 상태로 있다보니, 바로 개통한다고 개봉전 사진은 못 찍었습니다.

집에서 박스와 내용물 그리고 사은품... 마지막으로 이미 보호필름까지 부착한 Z3를 찍었습니다.


1. 박스 : 정말 심플합니다. 

[ 앞 ]



[ 뒤 ]



삼성이나 애플 같은 경우 박스도 화려하거나 고급그러움이 강하나, 소니는 그냥 평범한 박스로 되어 있더군요..

그냥.. 폰 이구나 싶은 느낌?


2. 내용물



사용설명서, 전원, 이어폰, USB 케이블 로 샘플하게 꼭 필요한 것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3. 사은품


이번 올레샆 예판 신청한 사람들한테, 소니 블루투스와 외장 충전배터리를 준다고 하더군요..

Z3가 올때 같이 왔습니다.



[ 5000mAh 용량의 외장 충전배터리]



[소니 블루투스 헤드셋]


3. 대망의 Z3 


전 코퍼 색상으로 구매하였습니다.

화이트도 이쁘지만, 노트3가 이미 화이트 임으로 다른 색인 코퍼로 구매하였습니다.

실물을 보니 더 이쁘네요~ ㅎㅎ




이상 Snoy XPERIA Z3를 알아보았습니다.

단통법으로 인해 앞으로 단말기 변경이 힘드니 고장날때까지 쭈~~~~욱 사용하도록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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