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IT관련 제품

아이패드2 [iPad2] 구매

마노링 2011. 7. 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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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구매할 생각이 없었는데.. 
어느순간 애플스토어에서 아이패드2를 보고있는 자신을 보고는 크게 맘먹고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구매 결정한 첫날 프리스비 강남점을 방문하였으나 허탕,, 물량이 없더군요
그래서 그냥 케이블만 하나 사왔죠..

다음날 점심시간에 잠깐 시간을 내서 건대 프리스비와 컨시어지에 연락해보니 물량이 없더군요..
혹시나 하는 생각에 에이샵 홈페이지를 들어가니 당일 물량표가 있길래 냉큼 코엑스점에 연락했죠
다행히 10대 가량이 남아 있다길래 1대 홀딩 요청하고 퇴근하자마자 코엑스로 가서 데려왔습니다.

아이패드2 와이파이 32기가 화이트!!!!

블랙살까 고민했지만 이미 아이폰4가 블랙인지라.. 화이트로 질렀습니다.

1. 박스 & 스마트커버


 
 
 - 앞 -


- 뒤 -

아이패드2 박스 사진입니다.
겉포장 비닐을 뜯기 전에 찍어서 천장에 있는 형광등이 그대로 비치네요.




스마트커버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블루를 구입해서 왔는데.. 가죽을 살까 고민하였으나.. 가격이 너무 비싸서 그냥 사왔습니다.

2. 아이패드2 




겉박스를 열었을 때의 아이패드2와 아이패드 앞면 입니다.
애플 제품들의 박스는 항상 보면 제품에 딱 맞게 제작되어 깔끔하다 라고 느껴지네요

3. 내용물




아이패드2를 꺼내면 위의 사진과 같은 모습이 나옵니다.
충전용 어뎁터와 간단한 설명서와 애플 스티커가 들어 있는 조그만한 종이팩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아래는 종이팩을 빼고 그 내용물을 꺼낸 사진입니다.
팩을 꺼내면 그 아래는 동기화와 충전할 때 사용하는 케이블이 들어 있습니다.

개봉하자마자 제일 먼저 체크 해본 것이 빛샘 현상..
역시나 있더군요.. 다만 왼쪽 옆면에 조금 있기에 그냥 사용할려고 합니다.
데드 픽셀도 확인해 보았으나 없더군요... 아무래도 뽑기운이 좋은 듯

아이패드2 구입 4일째.. 확실히 컴퓨터 키는 횟수가 현저히 줄었으며, 아이폰을 만지는 횟수도
많이 줄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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