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IT관련 제품
모니터 받침대 유보드(U-Board) 받아왔습니다.
마노링
2010. 7. 7.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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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가 기존에 비해 너무 낮아서 MCP Combo 컨트롤러에 메뉴 버튼이 가려지는 불상사가 발생해..
큰 맘 먹고 (안그래도 생활비 마이너스인데..) 하나 구매했습니다.
높이는 생각보다 많이 높더군요... 컨트롤러 위에 턱걸이 할 줄 알았는데 완전히 오버해서 올라가버려서
옆 모니터랑 평행이 안되는군요
1. 케이스 |
- 앞면 -
- 옆면 -
- 뒷면 -
상세내용 |
|
2. 내용물 |
박스를 개봉 후의 모습니다.
우선 위에 보이는 하얀 큰 덮게로 덮어져 있고 그것을 치우면 사진과 같이 일이이 전부 비닐로 씌워져
깔끔하게 정리된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메인 상판의 모습니다.
上은 비닐에 씌워진 상태의 모습이고, 下는 비닐에서 꺼낸 모습니다.
상판은 강화유리로 되어 있으며 모니터 하나는 거뜬히 견뎌낸다고 하더군요
부속품 (나사, 나사홀 덮게, 미끄럼 방지 고무판) 입니다.
유보드의 특징은 나사로 상판과 지지대를 고정 한 후에 덮게로 덮어 버리면 나사의 존재를 알 수 없습니다.
덮개도 크기에 딱 맞으며, 정확하게 맞게 설계되어 깔끔함을 더해 줍니다.
마지막으로 미끄럼 방지용 고무입니다.
처음에 봤을 땐 왜 하나뿐일까 라고 생각했는데 마지막에 작업할 때 알았습니다.
저 네모를 자세히 보면 구멍에 맞게 이미 다 잘라져 있고 뒷면의 양면테이프에
붙여져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부착시 양면테이프가 함께 붙어 있어 바로 붙으며, 접착성이 좋아서 한번 제대로 붙이니
절대 떨어지지 않더군요..
유보드 설치 이후 책상의 변화된 모습을 찍어 올려야 했으나,
아쉽게도 조립하는데 정신 팔려서 설치전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지 못했습니다.
처음에 봤을 땐 왜 하나뿐일까 라고 생각했는데 마지막에 작업할 때 알았습니다.
저 네모를 자세히 보면 구멍에 맞게 이미 다 잘라져 있고 뒷면의 양면테이프에
붙여져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부착시 양면테이프가 함께 붙어 있어 바로 붙으며, 접착성이 좋아서 한번 제대로 붙이니
절대 떨어지지 않더군요..
유보드 설치 이후 책상의 변화된 모습을 찍어 올려야 했으나,
아쉽게도 조립하는데 정신 팔려서 설치전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지 못했습니다.
3. 설치 후의 모습 |
설치 후의 책상입니다.
왼쪽의 모니터가 원래는 오른쪽 모니터보다 아래에 있었으나
유보드의 위력으로 이젠 위치가 바꼈습니다.
왼쪽의 모니터가 원래는 오른쪽 모니터보다 아래에 있었으나
유보드의 위력으로 이젠 위치가 바꼈습니다.
퀴즈 :: 숨어있는 유보드를 찾아라!! 어디에 있을까요? (힌트!! 참 쉽죵!)
유보드 자체적으로 USB 포트를 3개를 지원하기에 허브를 때어내고 유보드에 키보드랑 마우스 무선 수신기와
USB를 꼽아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USB를 꼽아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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